<?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
  <title type="html">이타카와 에티카 사이에서: 그-작은-김밥집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id>http://noside.co.kr/tc/</i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noside.co.kr/tc/" />
  <subtitle type="html">진광불휘(眞光不輝)의 블로그</subtitle>
  <updated>2010-03-11T13:04:47+09:00</updated>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ntry>
    <title type="html">이삭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oside.co.kr/tc/118#comment100" />
    <author>
      <name>(이삭)</name>
    </author>
    <id>http://noside.co.kr/tc/118#comment100</id>
    <published>2010-03-04T12:04: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나라는 정글이라고 늘 생각할 뿐 그것을 넘어 내가 그 정글을 더 잔인한 정글로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렇구나, 그래서 이 정글이 이토록 강고하구나...</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진광불휘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oside.co.kr/tc/118#comment101" />
    <author>
      <name>(진광불휘)</name>
    </author>
    <id>http://noside.co.kr/tc/118#comment101</id>
    <published>2010-03-04T15:45: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고...선배님이 덜컹하실 이야기는 아니에요. 우리는 사실 저 김밥집과 거의 다르지 않지요. 저는 회사 일을 할 때도 합법의 테두리 안에 있었지만, 사실 법이 허용하는 한에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동원해 경쟁에서 이기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게 결국은 나도 모르는 새 진입장벽을 쌓고 강자들의 카르텔에 기여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는 사실 매일 열심히 살고 있으면서도, 10년 후의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삶에 처해있지요. 그 대안이 지금과 같은 틀과 생각 안에서 가능할까 싶기도 해요. 아무리 작더라도, 지금의 사유와 생활 방식을, 균열시키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라도 자책하지 말아주세요. 선배님이 어떻게 살아오셨다는 건, 속속들이 알지는 못해도 충분히 짐작하고 있는 걸요. 그건 제가 감히 넘볼 수 없는 깊이였다는 것도.</summary>
  </entry>
</feed>

